의류산업협회, 전문 봉제 인력 육성한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최근 섬유센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승인 의결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회원사의 권익 보호 확대와 봉제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의류산업협회는 강북봉제센터 위탁운영 등 국내 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봉제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중 FTA 시대를 맞아 회원사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중국 유통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도 모색할 방침이다.
최병오 회장은 “협회는 지난해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 작업환경 개선 지원, 경영구조 개선 및 종사자 마인드 함양교육, 장비 임차지원 등 영세봉제업체 현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가했다”며 “올해는 각 지역별 봉제센터를 통해 봉제전문인력양성은 물론 지역별 균형있는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봉제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산협은 이번 총회에서 비상근 임원 부회장, 이사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신규 비상근 부회장에는 송윤택 화인에스 대표, 이진순 GSGM 대표가 선출됐고 비상근 이사에는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를 비롯해 5명이 신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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