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협회, ‘2015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참가
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5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에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한국관은 한국패션소재협회의 주관 하에 중소기업청(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단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112개사 146부스로 구성됐다.
참가 업체는 알파페브릭, 에이원텍스, 백산, 모노텍스(신흥), 영텍스타일 등으로 직물, 연사물, 친환경·기능성·후가공 원단 등 신소재를 주로 선보였다.
윤영상 한국패션소재협회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소재 기업들의 특화된 소재를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협회는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간담회 개최를 주도하고 교류 확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 홍차오에 신축한 국립전시컨벤션(NECC)로 장소를 옮겨 기존 보다 두 배 들어난 10만㎡의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프리미엄 울 존’을 신설해 이탈리아와 영국의 고품질 울 소재를 소개했으며 부자재와 데님, 캐주얼, 여성복 란제리·수영복, 기능성 웨어 등 섹션별로 전시회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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