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이하 섬산련)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 패션?섬유 기업을 위한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는 협회가 신창타이(新常態)의 9개 지역(청두, 충칭, 우한, 정저우, 다롄, 시안, 선양, 창사, 하얼빈)을 중심으로 ▲한국 섬유패션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방안 조사 ▲수출확대를 위한 맞춤형 수출 상담회 개최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및 전략적 제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
섬산련은 우한, 상하이 현지 복장협회와 매칭을 통해 현지 시장 수요에 적합한 28개 국내 기업을 선별,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교류회를 열고, 중국인 전문가들의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특징 및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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