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중국대표처’ 확대 개소
온라인 진출 및 상표 보호 지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이하 의산협) 산하 섬유패션 지식 재산권 보호센터(TFIPPC)는 지난 6월 5일, 상해 세계무역상청유한공사(상하이마트)에서 중국 진출 의류 패션 기업 지원을 위한 ‘중국대표처’ 개소식 및 한·중 수주회를 개최했다.
의산협은 중국대표처 확대 개소를 통해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해오고 있는 중국 진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모든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정부기관 및 관련부처의 활동과 달리 의류패션분야에만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한·중 FTA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함께 열린 수주회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진출 및 상표 출원을 지원하는 ‘K-브랜드 보호사업’ 등을 공개했다.
허용구 중국대표처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중국 내 패션의류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주요 거점 도시별 지원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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