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 주얼리 & 시계, 한자리에~
국내외 300개사 주얼리 및 시계, 보석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국내 주요 보석·시계 유관기관이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한국주얼리페어’(Jewelry Fair Korea 2015)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7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B2B와 B2C가 나눠져 있어 더욱 편리하다. 7월 16일, 17일은 전문 바이어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데이로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제한된다. 18일, 19일은 퍼블릭데이로 일반 관람객의 입장의 자유로웁 입장이 가능하다. 단, 유아를 포함한 만 15세 미만은 입장이 불가능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보석 및 시계 전시회로 국내 귀금속 및 시계 산업의 발전과 수출을 통해 참가 기업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기업의 제품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450개 부스로 마련된 전시장은 각 브랜드관을 비롯하여 프리미엄관, 패션 주얼리관, 액세서리관 및 관련 장비 및 시계관 등 각종 테마별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는 16일부터 4일간 매일 3회씩 주얼리 미니 패션쇼가 펼쳐지며, ‘K-주얼리 디자인’ 특별전, 주얼리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최근 주얼리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주얼리 경매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주얼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 이외에도 실버 커플링이나 반지 등을 만드는 나만의 주얼리 만들기 체험이나 각종 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참가 업체 및 업계 관계자를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16일, 17일 양일간 전시장 내 수출 및 유통 상담회장에서는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 판로개척을 위한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의 비즈니스 행사가 열려 참가업체들의 원활한 유통망 확충 및 내수 시장 저변 확대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컨퍼런스룸에서는 주얼리 시장이나 트렌드 분석, 국외 주얼리 시장 현황 등 주얼리 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주얼리 산업의 심도 깊은 정보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주얼리페어의 실무 관계자는 “참가 업체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부스나 비즈니스 행사,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위축되어 있는 국내 주얼리 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 한국주얼리페어 입장권은 사전예매 시 50% 할인된 가격인 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 기간은 7월 15일까지 이며, 한국주얼리페어 공식 홈페이지(www.jewelfair.com)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사전예매 기간이 종료되는 7월 16일부터는 현장에서만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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