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리테일페어] ‘DDM스퀘어’, 첫 선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동대문 글로벌화 프로젝트인 'DDM스퀘어'가 패션리테일페어2015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DDM스퀘어'는 동대문 패션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동대문 패션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 10개를 선정했으며, 이번 리테일페어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DDM스퀘어'는 오는 15~16일 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2015 3관에서 공동관을 갖고 참여한다. 다리미진, 모두, 샐러드볼, 씨야, 와우시앤아이, 인더마랑, 제이류컴퍼니, 케이디이컴퍼니, 테오어패럴, 플로라바이 등 동대문에서 명성이 높은 우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업체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3년이상 영업 중인 패션회사로 타깃 및 콘셉이 명확하고 가격·디자인·품질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행사 기간 중 실적이 좋은 업체를 선별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CHIC 영블러드에도 참가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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