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 참가
바잉쇼 및 수주상담회 개최… 토탈패션 업체들 실질적 바잉 연계
별도의 바이어상담실 마련 업체와 바이어 간 깊이 있는 상담 가능
국내 유일의 토탈패션 전문지원기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가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에서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중소토탈패션업체의 실질적인 바잉 연계를 위한 ‘2015년 바잉쇼 및 수주상담회’를 겸해 금년부터 연2회 국내 전문수주박람회에 참가키로 했다.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성동센터 내에서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바잉쇼를 ‘Open House Week’ 형태로 총 6회 진행해 왔다.
센터가 소재하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밀집해 있는 구두, 가방 제조업체 대다수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영세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마케팅활동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시품 출품 및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게 돼 토탈패션업체들의 매출 증대 및 자립기반 마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바잉쇼는 참가한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개발상품의 트렌드관과 기존 제품 및 신제품으로 구성된 전시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소개 및 사업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가방 5개사(갤러리, 일리일리, 수아트, 진영컬렉션, 토트나인), 구두 6개사(디엔지, 라플로채니, 로카제화, 명장제화, 예원인터내셔날, 휘앙세) 총 11개의 토탈패션업체가 행사에 참가한다.
본 행사를 통해 출품업체별로 5개 내외의 ‘16 S/S(Spring & Summer) 트렌드를 겨냥한 비공개 개발상품과 15개 내외의 제품 등이 컨셉별로 분류되어 국내·외 패션 및 유통업체 등 잠재적 바이어를 대상으로 공개된다.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공동관’ 형태의 행사장은 ‘16 S/S(Spring & Summer)의 트렌드에 맞춘 컨셉에 따라 포럼관 및 컬러관으로 구성하여 토탈패션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컨셉별로 바이어의 상품비교 및 선택이 용이하도록 하고 별도의 바이어상담실을 마련해 상품제시 업체와의 1:1 미팅을 통해 업체와 바이어 간의 좀 더 깊이 있는 상담도 가능하다.
그밖에 전시 외에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갈라쇼’를 통해 중소토탈패션업체들의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함은 물론 바잉쇼 종료 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내의 쇼룸입점 등을 통한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상기 사업 외에도 토탈패션업체들에 대한 근무환경 및 생산설비 개선지원을 위한 작업환경개선지원사업, 토탈패션 창업 및 구직자 대상 맞춤형 창업 지원을 위한 토탈패션창업보육과정, 공용장비실(샘플제작실)운영, 전시실(쇼룸) 및 교육실 운영 등을 통해 토탈패션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T. 02-465-7870)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