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 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송성각 원장)이 '컨셉코리아 여성복 S/S 2016' 컬렉션을 오는 14일 오전11시 미국 뉴욕 모니한 스테이션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컨셉코리아는 이번 시즌부터 뉴욕패션위크가 런던, 밀라노, 파리패션위크 처럼 남성복과 여성복을 구분해 개최함에 따라 처음으로 여성 단독 런웨이를 펼치게 됐다. 무대에는 3번째 컨셉코리아에 선발된 이석태의 '칼이석태' 와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한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이 오르게 됐다.
이석태 디자이너는 파리 의상조합학교와 스튜디오 베르소 졸업후 파리 신인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입선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구조적인 아방가르드함을 추구하는 '칼이석태'를 론칭했으며 뉴욕, 파리,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에 컬렉션을 올리며 K-패션을 알려왔다.
이지연 디자이너는 특유의 포스트 모던함과 여성스러움으로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욕, 파리, 홍콩 등에 이름을 알리며 국내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번 뉴욕패션위크에 'DKNY' '토미힐피거' '랄프로렌' '안나수이' 등 톱 브랜드들과 함께 공식 스케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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