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조합(민은기 이사장)은 코트라 밀라노 무역관과 함께 지난 8~10일까지 3일간 이태리 밀라노 피에라밀라노시티에서 개최된 밀라노 우니카 2015전시회에 국내 우수 섬유업체 10개사로 구성한 한국관으로 첫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참가업체와 전시 부스)
밀라노 우니카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지난해 일본관으로 참가한데 이어 올해 최초로 한국관이 참가 하게 된 것.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그 동안 우니카 전시회 입성을 위해 같은 기간에 열리는 KPIM(Korea Preview In Milano)을 밀라노 무역관과 함께 개최해 왔으며 동시에 우니카 주최측과 지속적으로 한국관 참여를 조율해 왔다.
한국관은 외신기자들과 전시회 주최측 그리고 바이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파카인터텍스, 영풍필텍스, 신흥-모노텍스, 태평직물 등 10개사는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전시기간 동안 총 387건의 상담건수와 20,260천달러의 상담실적 그리고 81건 7,265천달러의 현장 계약액을 올렸다.
섬수조와 코트라 밀라노 무역관은 밀라노 우니카 주최측으로 부터 내년 춘계시즌에도 참가 요청을 받고 춘/추계 시즌 지원을 협력키로 했다. 또한 전시회 첫날 일본 JETRA와 미팅을 갖고 향후 한국과 일본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섬유 업체들이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