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산업안전 전시회(A+A 2015)에 최초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섬유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 지원 했다.
이 전시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30회째가 되는 세계 최대의 산업안전 전시회로 57개국1,887개사가 참가, 6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2013년 63,000명) 참관했다.
특히 올해는 주빈국으로 초대되어 참가한 한국 섬유업체는 덕성인코, 영풍필텍스, 에이비산업 등 총 8개사며 총 222건 10,893천달러의 상담실적과 186천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기존 섬유패션 전문전시회에 이어 산업용 섬유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의 시대 상황을 고려해 산업용 섬유의 수출 지원 또한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201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국 상해 CINTE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