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연, ‘에코룸’ 상용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이 개발한 신개념 염색기술인 ‘에코룸(ECOROOM)’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코룸’은 상온염색(CPB, Cold Pad Batch)을 니트에 적용한 첨단 염색기술로 지난 6월 개발됐다. 친환경이면서 우수한 촉감과 형태 안정성으로 고급 패션소재에 적용이 가능해 출시 5개월만에 상용화에 성공했다.
연구원은 G원단 업체와 함께 브랜드에 제공하기 위해 3만5,000야드 이상의 오더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국내 원단 업체 및 여러 벤더 업체를 통한 수출 성과를 올렸다.
연구원 관계자는 “니트 ‘에코룸’ 제품의 수요는 보다 좋은 퀄리티를 찾는 소비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증대할 것이다”며 “생산자 또한 친환경제품의 생산,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갖출 수 있어 ‘에코룸’ 시스템의 도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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