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5 SAC살롱쇼&아트컬렉션 성료

관리자 2015-12-14 00:00 조회수 아이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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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5 SAC살롱쇼&아트컬렉션 성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디자인전공의 SAC살롱쇼와 모델전공의 SAC아트컬렉션이 지난 11일 저녁 8시 삼성동 아리랑홀에서 개최됐다.  

스타 디자이너이자 이 학교 교수인 스티브J, 요니P, 이석태 교수가 직접 지도한 의상 72벌로 펼쳐진 이번 살롱쇼는 모델전공 재학생들이 모델로 런웨이에 오르고, 뷰티예술계열 재학생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이번 SAC살롱쇼의 전체 테마는 ‘EDEN(에덴)’으로 자유와 조화의 흐름을 컨셉으로 총 3가지의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스티브J&요니P'의 요니P교수가 지도한 컬렉션 'W.E(우리)'는 서양(West)과 동양(East)의 다른 문화와 역사, 전통을 패션으로 재해석하여 하나의 조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스티브J 교수가 지도한 컬렉션인 'SPECial + cenTRUM'은 자유주의를 통해 분산된 각양각색의 무지개처럼 디자인 스펙트럼이 특별한(SPECial) 하나의 스타일로 중심지(cenTRUM)가 됨을 표현했다.  

'칼 이석태(KAAL.E.SUKTAE)'의 이석태 교수가 지도한 'CATCHMEIFYOUCAN'은 역류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과 유행에서 벗어나 개척과 일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쇼를 마친 후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의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베스트모델 상에는 최정곤, SAC아트컬렉션에 큰 공로를 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장 상에는 이동승 학생이 선정됐다.  

SAC살롱쇼 부문에서는 디자이너 스티브J 상에 최우수작품 나하윤, 우수작품 최진경,  디자이너 요니P 상에 최우수작품 박지수, 우수작품 신효정, 디자이너 이석태 크리에이티브 상에 최우수작품 전선근, 우수작품 박승진 학생이 선정됐다. 

아트프로비전 상은 함정식, 해리엔코 상은 차은서, 한국패션협회상은 손현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장상은 임경아가 각각 수상했다.  

서종예의 김민성 이사장은 "훌륭한 디자이너 교수님들의 지도 하에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 무대에 오르게 되어 굉장히 감격스럽다. 살롱쇼를 위해 힘쓴 교수님들, 학생들 그 외 다수의 관계자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종예(www.sac.ac.kr) 패션디자인과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졸업패션쇼(4학년)와 SAC살롱쇼(2, 3학년)를 통해 재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컬렉션에 올리고 있다.  

'맥앤로건(MAG&LOGAN)'의 디자이너 로건, '스티브J&요니P' 부부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 '칼 이석태(KAAL.E.SUKTAE)'의 디자이너 이석태,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의 디자이너 최범석과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이효리, 씨스타, 비스트), 최선임(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이하늬, 이요원)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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