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퍼 디자인 콘테스트 대상에 신주영씨.

관리자 2016-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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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모피 디자인에 새바람이 불었다” 
  
한국모피제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혁주)가 주최하고 국제모피협회(IFF)와 사가퍼(Saga Furs)가 후원한  ‘제2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피 산업 발전과 젊은 층의 모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테스트는 두 번째로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협회를 통해 접수된 총 136개의 모피 디자인 스타일화를 1, 2차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10개의 디자인을 선정해 실물 제작 후 결선을 진행했다. 

결선에서  'The Waterfall in Winter'이란 작품을 출품한 신주영(동서대)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이한주(한양여대), 은상은 이은진(사사다패션스쿨) 동상은 이승은(사사다패션스쿨) 이유나(동서대)씨가 수상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핀란드 헬싱키 사가퍼 디자인 센터 연수 특전을 수여하고 금상, 은상, 동상은 각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데무 박춘무 대표는 “결선에 오른 10개 작품은 학생들 작품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모피에 대한 새로이 변화된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으며 디자인과 생산성 측면에서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며 “모피가 겨울 패션의 꽃이라고 비유하듯이 모피 패션에 대한 이해와 산학협력으로 풀어 낸 참신한 디자인이 돋보인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오늘 수상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모피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모피제품공업협동조합은 행사에 앞서 제27차 정기총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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