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섬유패션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월 26일 패션그룹형지에서 섬유패션업계 현장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국내 섬유패션산업계의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한중 FTA 정보 제공, 중국 내 한국산 의류 제품 지적재산권 보호, 한중 의류시험 기준 표준화, 안전보호복 등급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주 장관은 “금년부터는 K-Sale을 민관합동 대규모 문화 쇼핑행사로 확대, 정례화해 내수 활성화에 노력하고 한․중 FTA 관련 정보제공은 업체들이 차이나데스크, FTA 해외활용 지원센터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보호복에 대한 성능 평가기준, 등급 도입 등은 국민안정처와 체계적인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화,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정부의 총력 지원의지를 표명하며 우리 패션 의류가 고급소비재로서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