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창조적 아이디어 여기에!

관리자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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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주관하는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이하 PID)가 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PID는 국내외 326개 업체가 참가해 고감성 복합 기능성 섬유, 산업용 융합 소재, 친환경·바이오 헬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신소재들을 선보인다.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휴비스 등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을 비롯해 270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등 해외 12개국 54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소재를 선보이는 트렌드 포럼관을 비롯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섬유마케팅센터, 한국섬유마케팅센터, 경기섬유마케팅센터 등은 단독관을 구성하고 협회 회원들의 신소재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올해 참가한 업체들이 주로 전시한 소재는 발열, 냉감 소재를 중심으로 항균, 소취, 정전기방지 등 새롭게 주목되는 기능성 소재들이 대거 전시됐으며 내추럴 감성과 심미적 효과를 극대화한 패션 감성 소재도 돋보였다. 특히 최근 애슬레저 트렌드 부상에 발맞춰 요가, 피트니스 소재로 활용 가능한 신소재 등장이 눈에 띄었다.

이 외에도 니트, 천연염색, 디지털 프린팅, 텍스타일디자인 분야 및 침장 등을 별도 구성해 종합 전시회로 이미지를 높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거점의 섬유, 패션 브랜드의 육성과 홍보를 위해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하고 패션 디자인, 스포츠·아웃도어, 기능성 유니폼, 침장 등 전략 분야별 27개사의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외에는 이랜드, LF, 패션그룹형지, 한성에프아이 등 국내 패션 기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빈그룹의 MYM, 미국의 아메리칸 어패럴, 베베스튜디오, 32Degrees, 이태리의 MCS, 스텔라 맥카트니 등의 글로벌 소싱 매니저 및 바이어 등이 참관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제20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2016 글로벌섬유비전포럼,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등이 동시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 첫 날인 9일에는 오전 개막식을 비롯해 전자 직물 기반의 패션 웨어러블 등을 주제로 한 글로벌 섬유비전포럼, ‘카키바이남은영’, ‘도은바이도은’ 등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컬렉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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