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패션페어, ‘김아영·하동호·안지혜’ 넥스트젠 디자이너 위너 선정!

관리자 2016-08-09 00:00 조회수 아이콘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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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치열한 경쟁을 통해 흙속에 진주 같은 존재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발굴됐다. ‘2016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6)’가 창의력과 실력을 모두 갖춘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4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가 역대 최다 디자이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등용문으로 평가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 최종 심사 결과, 여성복 부문에는 「까이에(CAHIERS)」를 전개 중인 김아영 디자이너가, 남성복 부문에는 「소윙바운더리스(Sewingboundaries)」의 하동호 디자이너,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오운유(OWN U)」의 안지혜 디자이너가 각각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복 부문 2위는 「릭리(RICK LEE)」의 이승익 디자이너, 동 부문 3위에는 「고은조(GOENJO)」와 「모니카앤모블린(MONICA & MOBLINE)」를 각각 전개중인 조고은와 김덕화 디자이너가 올랐다. 남성복 부문 2위는 「골든아이(GOLDENAI)」의 박용운 디자이너였다. 같은 부문 3위는 「디엔티도트(D-ANTIDOTE)」 박환성 디자이너와 「제갈훈(jegalhun)」의 제갈훈 디자이너가 선정됐으며, 액세서리 부분 2위는 「프럼이스(FROMYITH)」의 이태형, 3위는 「생럭슈(SAINT LUXURE)」의 김보영과 「리타아이웨어(LEATA EYEWEAR)」의 성경민 디자이너가 각각 입상했다. 

각 부문 1위 수상자는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2016 대구패션페어’ 메인 콜렉션에 참가하게 되며, 해외 패션 전시회 및 쇼룸 지원, 전시장 내 별도의 위너관 제공, ‘2017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 3위 수상자는 플로어쇼 참가 및 ‘2017 대구패션페어’ 부스비 50% 할인과 더불어 매거진 등에서 다양한 브랜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매년 권위를 더해가는 본 어워즈에는 국내외 유명 패션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가 심사에 참가했다. 해외 심사위원에는 홍콩의 바우하우스(BAUHAUSE), 대만의 에스와이엠엘(SYML)이며,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삼성C&T, 김서룡 디자이너가 심사에 참가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의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을 지원해 패션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전문 디자인 인력의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별된 국내외 우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1:1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은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중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바이어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콜렉션, 패션 전문 세미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전시장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패션 전시회 가운데 가장 풍성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8월 1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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