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 하반기 홍콩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관리자 2016-08-17 00:00 조회수 아이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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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패션 중심 홍콩서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 선보여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지난 8월 4일(목), 5일(금) 이틀간 홍콩 현지 쇼룸 ‘Wardrobe K(워드로브 케이)’에서 지난해에 이어 K-Fashion 쇼룸 르돔(LEDÔME) 2016년 하반기 홍콩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적 무역도시인 홍콩은 유명 백화점 및 쇼핑몰이 모여 있는 쇼핑의 메카이자 아시아 패션산업의 중심도시로, 이번 하반기 현지 마케팅은 지난해보다 다양한 컨셉의 컬렉션을 선보여 한국 패션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제작 기술에 대한 현지 바이어와 프레스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마케팅기획 이동쇼룸은 르돔(LEDOME)의 ABRAHAM K HANGUL(권한글), ARACHNE(김가영, 배형진), GREEDILOUS(박윤희), JOSEPH AHN(안희철), MONTEETH(성지은), OUTSTANDING ORDINARY(이옥선), THE CLIMAX(이지원), TI:BAEG(조은애), WNDERKAMMER(신혜영) 총 9개사가 함께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개최 전 현지 유력 바이어 리스트를 확보하고 참가 업체가 직접 이동쇼룸에 참가하여, 업체와 현지 바이어 일대일 맞춤형 매칭 시스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이틀간 총 50여명의 바이어, 프레스가 미팅 스케줄에 맞춰 방문하여 네트워킹 강화 및 수주상담이 이뤄졌다.
 
홍콩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행사를 통해 고급 패션브랜드 편집샵과 백화점, 쇼핑몰 등의 현지 바잉 담당자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1만 3천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홍콩 센트럴, 퀸즈웨이에 매장을 보유한 영국 계열 백화점 하비 니콜스에서 1만 달러,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마카오, 대만 등지에 브랜드 편집매장 및 아울렛 운영하고 있는 BAUHAUS(바우하우스)에서 3천 달러씩 현장 수주했다.
 
그 외에도 르돔과 꾸준히 수주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홍콩, 마카오, 중국, 타이완 등 중화권 전체에 고루 매장을 보유한 D-MOP(디몹), AMENPAPA(아멘파파)등 편집샵을 비롯한 영국계 백화점 Lane Crawford(레인 크로포드) 등 다양한 바이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향후 오더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번 이동쇼룸을 통해 참가 패션업체들은 향후 약 7만 5천달러(약 9천만원)이상의 오더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향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비즈니스 협력에 중요한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지금까지 축적한 바이어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쇼룸 르돔에서 진행하는 국내ㆍ외 행사에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ㆍ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홍콩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K-Fashion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동 행사에 관한 문의는 한국의류산업협회(02-2233-5606 / 전시마케팅팀 박수현 선임 매니저)로 하면 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