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카프다 KFDA)가 제 21대 신임회장으로 김정현씨를 선임했다. 김정현 신임 회장은 짜임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 동아대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는 지난 26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디자이너가 아닌 전문 경영인을 회장으로 추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61년 문화관광부 산하에 설립, 56년 역사를 가진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는 한국패션의 세계화를 위해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사업과 신진디자이너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코트라, 중기청,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 사업을 공동주관하고 있다. 매년 2회 'KFDA서울 컬렉션(KFDA SEOUL COLLECTION)'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