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인서울(이하 PIS)’이 오늘 8월 31일 개막한다.
9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PIS는 섬유소재 위주에서 패션의류 및 섬유기계까지 전 스트림으로 영역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전시장도 기존 A홀에서 D2홀을 추가해 전시 면적이 총 1만 4,004㎡로 늘어났다.
올해 PIS 주제는 미래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스 유니온’이다. 단순한 아이템들의 창의적 조화를 통해 복합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처럼 이번 전시회는 소재 중심의 전시회가 아닌 패션 의류까지 결합한 종합 전시회로 규모를 확장했다.
따라서 패션 의류 업체 참가에 맞춰 트렌드 포럼관을 소재 중심에서 트렌드 및 컬러 정보, 패션 스타일과 IT가 융합된 형태로 확대 구성하고 수영복, 란제리, 아웃도어 등 기능성과 패션을 함께 볼 수 있는 패션쇼가 개최된다.
또 참가 업체와 바이어간 1:1 매칭 상담회, 비즈니스 교류회, 주요 시장 정보 및 트렌드 세미나, 초청 바이어 우수기업 탐방 등 비즈니스 중심의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7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중 국내 업체는 214개사, 중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외 11개국의 160개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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