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북패션조합 “패션산업 인재 양성 산실 자리매김”

관리자 2016-09-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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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패션디자인컨테스트’ 시상식 및 패션쇼 10월 4일 개최
차세대 패션디자이너 발굴·육성 위한 컨테스트 총 19명 수상자 선정
일반부 대상 상금 5백만원 해외선진 견학 및 전시회 참가 기회 제공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주관하는 ‘2016 제5회 패션디자인컨테스트’의 시상식이 오는 10월 4일 12시 (산격동)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패션디자인컨테스트는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패션디자이너 발굴·육성을 위하여 개최되는 행사로서, 지난 4월 일반부와 학생부 두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공고를 시작해 1차 포트폴리오 예선심사와 2차 실물작품 본선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 13시부터 수상 작품들의 패션쇼도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패션디자인컨테스트 시상식에는 일반부·학생부 각 부문 대상 2명을 포함한 총 19명에게 상금과 트로피 또는 상장이 주어지며, 일반부 수상자 상위 5명은 해외선진견학단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럽지역 시장조사 및 시찰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디자이너 육성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한국패션협회와 업무협력을 통해 일반부 대상의 경우 ‘대한민국패션대전’ 최종 본선무대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일반부 본선 수상자 중, 한현재(대상), 김남혁(동상), 오형용(브랜드상[롯데백화점 대구점장상]) 3명에게는 해외시장 진출기회 제공 일환으로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는 대련국제복장박람회 행사기간 열리는 대련컵(패션디자인컨테스트) 본선무대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이들은 중국대련복장박람회 전시회 및 대련컵 대회참가를 위해 18일 출국하였으며, 대련컵 대회 참가이후,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에서 추진 중인 ‘중국 온주국제패션엑스포’ 전시회에도 연속해서 참가한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10월 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 전시회와 대구패션페어바잉쇼 참가를 통해서 국내외 유통망 개척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노동훈 이사장은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필드형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해외선진견학시찰, 전시회, 패션쇼 참가 등 다양한 현장 참여기회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에서는 다양한 패션문화행사가 10월에 예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개최되는 ‘2016 패션위크’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산격동에 위치한 EXCO,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패션센터), 패션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패션문화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EXCO에서는 제11회 대구패션페어 전시회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EXCO 맞은편 패션센터 앞 야외무대에서는 전국대학생패션쇼 행사가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여 10월 3일부터 7일까지 패션쇼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패션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는 10월 5일 대구패션페어 바잉쇼가 1일간 4회 일정으로 열리며,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은 제28회 대구컬렉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