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 환경개선 지원

관리자 2016-09-22 00:00 조회수 아이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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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영세 봉제업체들의 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작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업체별 300만원 한도의 작업환경개선 지원금이 제공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사업은 의류제조 소공인의 낙후된 작업환경을 개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전기설비, 보일러, 아이롱 교체와 바닥 기초 및 보강공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조명 및 조명시설, 분진제거 및 배기시설 교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단판, 반자동 연단기, 바큠다이, 컨베이어 교체 등이다.

자금을 지원받은 한 업체 대표는 “센터 안내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일러, 아이롱, 흡입기, 환풍기, 바큠다이 등을 교체했다”며 “작업환경이 쾌적해져 직원들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의류제조 소공인 지원을 통한 업계 대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3년 3월 설립됐다. 창신동과 숭인동은 1,250여 봉제업체가 밀집돼 있는 국내 취대 의류제조 집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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