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프로젝트 '텐소울' 밀라노서 인기

관리자 2016-09-29 00:00 조회수 아이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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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의 디자이너 프로젝트 ‘텐소울(Seoul’s 10soul)’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극찬 세례를 받았다. 지난 22일 밀라노 프리미엄 편집숍 ‘안토니아엑셀시오르’에서 열린 오프닝 파티에서 각자의 독특한 컬렉션을 진행했기 때문. 이 날 행사에는 현지 프레스와 유명 패션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탈리아바이어협회는 물론 셀프리지 백화점, 갤러리아 라파예뜨 바이어가 참석해 'K-패션'의 파워를 경험했다. 

안토니아 지아친티 ‘안토니아엑셀시오르’ 대표는 “한국 디자이너의 의상은 동,서양의 정서를 균형있게 녹여낸 점이 매우 돋보인다. 밀라노에서 활약할 텐소울 디자이너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텐소울 프로젝트에는 「디그낙」의 강동준, 「에이치에스에이치」 한상혁, 「레주렉션」의 이주영 등 총 10명의 유명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모두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GN)와 정규 컬렉션을 진행했을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017년에도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의 해외 편집숍, 백화점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내년을 위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를 후보로 놓고 선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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