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현 원장, ‘패션산업 리드하는 패션문화창조’ 비전 제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백덕현 신임 원장 취임 이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취임 2개월을 맞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백덕현 원장은 연구원 대회실에서 임직원들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백 원장은 ‘패션산업을 리드하는 패션문화창조(Fashion & Culture Innovator)’를 경영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원칙과 윤리 의식 준수를 위한 정도, 솔선수범과 인재육성을 위한 인덕, 업의 본질 준수와 정보공유를 위한 지식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강조했다.
특히 백 원장은 이날 ‘함께 하는 연구원’, ‘기술혁신 연구원’, ‘사랑받는 연구원’이 되기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조직 변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화법으로 워크숍을 직접 진행했다.
또 “최근 연구원의 내홍으로 지역․사회적 물의, 직급 간 신뢰 부족에 따른 갈등 등 연구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신랄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2020년까지 총 사업수주액 200억원과 자체 민자수입 60억원 달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연구원의 존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재정적 목표로 직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