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패션페어’가 지난 5일 대구 EXCO에서 3일 일정의 개막을 알렸다.
대구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백덕현)이 주관하는 ‘2016 대구패션페어’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했다.
올해 1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대구패션페어는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라는 명성에 맞게 13개국에서 10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관했으며 올해는 특히 중국 바이어들의 비중이 높았다.
행사 첫 날에는 ‘디모먼트’의 바잉쇼를 시작으로 ‘투에스티’, ‘이즈딥’ 3개 브랜드의 바잉쇼가 개최됐다. ‘대구패션페어’의 바잉쇼는 현장에서 바로 바잉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트레이드를 위해 개최된다. ‘디모먼트’는 비정형적인 실루엣과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였고 ‘투에스티’는 페미닌 무드의 캐주얼라이징을 연출했다. 또 ‘이즈딥’은 가죽과 퍼 소재에 지퍼, 스터드, 아일릿 등이 금속 장식을 포인트로 가미해 시선을 모았다.
또 쇼장에서는 ‘2016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에서 수상한 ‘릭리’, ‘골든아이’, ‘생럭슈’, ‘고은조’, ‘디안티도트’, ‘모니카앤모블린’의 플로어쇼도 진행됐다.
이와 별도로 기획된 ‘Fashion Futures 2016 International Symposium’에서는 패션테크를 주제로 5명의 해외 강연이 진행됐다. ‘대구패션페어’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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