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와 함께 18일 패션코드 2017 S/S를 개최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남산 그랜제이하우스에서 열리는 패션코드는 18일 스와로브스키사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피 바이 파나쉬’, 여성복 ‘시지엔 이’의 개막쇼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는 100여개 브랜드가 수주회에 참가했고 국내 신진 13개, 해외 3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개막을 알린 ‘피 바이 파나쉬’, ‘시지엔 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패션의 문화산업 육성 프로젝트인 ‘창의브랜드’ 사업을 통해 성장한 브랜드다.
또 ‘키미제이’, ‘오디너리피플’, ‘바스통’, ‘DBSW’ 등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 브랜드는 지하 1층에 별도 수주공간을 만들었다.
2층에는 부산디자인센터의 패션 CT존, 오리콤과 한화S&C의 신진디자이너육성 프로젝트 ‘101글로벌’ 부스 등이 구성됐다.
또 18일 저녁에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한데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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