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화려한 개막

관리자 2016-10-19 00:00 조회수 아이콘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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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8일 오전 10시 ‘YOUSER’의 쇼로 시작됐다.

17일 저녁 명예 디자이너 한혜자의 아카이브 전시 ‘Tactus’의 오프닝 리셉션으로 시작한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41회의 서울컬렉션 쇼와 14회(26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컬렉션은 독특한 음악 오프닝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11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걸크러쉬 아이콘 가수 제시와 함께 한 무대를 선보였고 박윤수 디자이너의 ‘BIG PARK’은 아티스틱 디렉터 ‘줄라이칼럼’과 협업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제안했다.

‘그리디어스’는 박윤희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인 화려한 그래픽을 모티브로 사용해 때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때로는 스트리트의 강렬한 걸크러쉬의 매력을 발산했다.

‘BIG PARK’은 자신의 삶 속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당당하고 여성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맥시 롱 드레스와 셔링이 레이어드된 여성스러운 원피스 등이 눈에 띄었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은 ‘믹스 라운지’라는 테마 아래 서울의 청년, 서울의 젊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하이엔드와 스트리트 컬처의 적절한 믹스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표현하는가 하면 유연한 실루엣과 조밀한 디테일을 조합, 청년들의 표면적인 단순함 속에 숨겨진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내기도 했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2일(토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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