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생기원 섬유기술 및 산업발전 협력

관리자 2016-10-20 00:00 조회수 아이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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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MOU 체결…공동연구 및 장비․시설 활용 등 이행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소장 박영환)와 삼일방(주)(회장 노희찬)은 지난 18일 안산 융합생산기술연구소에서 섬유기술 및 섬유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공동 연구 활동 및 장비․시설 활용에 있어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골자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고부가가치 고감성 재생섬유 및 초고성능 슈퍼섬유의 차세대 복합부직포 기술 ▲미래 유망기술 공동 기획 및 유관기관과의 공동협력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전문 인력 교류 및 정보 상호 이용 ▲기타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융합생산기술연구소 최영옥 산업융합섬유그룹장은 이번 협약의 배경에 대해 “삼일방은 렌징사의 국내 파트너사로 텐셀을 이용한 다양한 부직포 소재 및 슈퍼섬유를 이용한 보호복 및 보호구용 복합 부직포 개발 필요성이 매우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최첨단 복합 부직포 파일럿 플랜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력을 축적한 생기원(산업융합섬유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교류 및 설비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 체결 이후 삼일방과의 직접적인 민간 수탁 연구를 통한 신기술, 신제품 개발 및 생산기술 이전, 삼일방의 생산 인프라 구축 기술 지원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삼일방은 슈퍼 섬유 및 친환경 섬유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미래 창조적인 도전을 통해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첨단 섬유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Ring사 생산설비와 Air-Jet 방직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Air-Jet 방적사의 에코실(Ecosil) 자체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첨단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해오고 있다. 특수 직물용(산업 안전복, 군복, 소방복, 경찰복 등) 원사에서 제직, 염색, 가공까지의 수직 일괄생산으로 품질 대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노희찬 회장 등 삼일방 관계자들은 생산기술연구원 천안 본원(부직포 제조시설 및 실험 3동)과 안산 융합생산기술연구소(ICT 섬유의류, 산업융합섬유 연구실 등)를 둘러봤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