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하반기 캐주얼의류 샘플 무상 대여

관리자 2016-10-25 00:00 조회수 아이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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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해외 트렌드 제품 1600여점 전시 및 대여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ODM 개발을 위한 의류샘플 제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파리(프랑스)에서 구매한 16 F/W 신규 캐주얼의류 샘플을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내 샘플정보실에서 무상으로 대여하오니 적극 활용하면 된다.
 
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개별 업체의 샘플구매로 인한 시간 및 해외 출장경비 절감을 위하여 전문가가 직접 패션선진국의 최신 트렌드 의류제품을 구입하여 수출·내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파리(프랑스)에서 여성복과 남성복 총 122벌을 구매하여 트렌드와 바이어의 요구에 적합한 패션 선두브랜드(Theory, Acne, Stella McCartney 등)의 다양한 상품을 협회 내 샘플정보실에 전시․대여했다.

파리 패션마켓 트렌드
여성복은 지난 S/S시즌의 레트로 무드와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컨템퍼러리 감성의 상호작용으로 한층 세련되고 발전된 1980~90년대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계속해서 화려하고 다양한 패턴, 텍스쳐와 과감한 색상이 사용되었으며 과할 수 있는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러플, 레이스 디테일 등이 첨가되어 조화로운 양상을 띠었다.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복에서도 애슬레저 룩이 빈번히 나타났으며, 컨템퍼러리 스트리트 감성과 접목하여 스포티즘 무드를 엿볼 수 있었다. 
 
여전히 아우터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강세를 보였으며 이너웨어는 어떤 라인이 강세라고 보기 힘들만큼 다채로운 것이 특징적이었다. 색상에서도 어떤 특정 색이 트렌드를 이끈다기보다는, 다양한 텍스쳐와 여러 색상의 믹스매치가 주를 이루었다. 
 
남성복은 클래식과 실용적인 스타일의 접목이 대세였다.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아우터에서 오버사이즈와 여유 있는 실루엣이 자주 눈에 띄었다. 또한 아우터나 이너웨어에서 팔의 소매부분을 길게 디자인하여 키치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오는 레트로 무드 역시 지속되어 다양한 복고풍 디자인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 되었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이 니트,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널리 사용됐다. 
 
지난 시즌(2012 ~2015년) 뉴욕, 런던, 파리, 밀란 등에서 구입한 캐주얼 의류 약1,600여점도 사무국 내 샘플정보실에서 1업체 당 1회, 10PCS, 10일간 대여 가능하며 방문 시 명함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필히 지참해야 한다. 샘플 및 대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류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산업진흥팀 (02-528-0105)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