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향년 81세로 별세,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이규한 전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현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가 10월 27일(목) 새벽에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빈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 10월 29일(토)
상주 : 이경하(010-3347-1266)
故 이규한 전무는 지난 66년부터 74년까지 상공부에서 재임하다 섬유쿼터 업무를 담당하던 현 의류산업협회 전신인 섬유제품 수출조합에서 16년간 부장으로 재임해왔다.
이후 지난 90년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현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로 자리를 옮겨 2010년까지 만 20년간 재임하는 등 섬유단체에서만 36년을 몸담아왔다.
염색연합회 재임시절에는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염색가공업 육성을 위해 장·단기 육성방안을 수립해 정부로부터 첨단기술산업으로 분류받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또한 기존 염색단지 활성화와 경기 시화 염색단지와 동두천 염색단지, 부산 녹산 염색단지 등 신규 염색단지 조성하는데도 앞장서 염색가공기술 고도화를 선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지난 2002년 염색업계의 당면한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한 공로로 섬유의 날 포상사상 섬유단체 임원으로서는 최초로 제16회 섬유의날에 산업포장을 수훈해 업계의 귀감이 되었다.
외유내강형 탁월한 능력자로 업계 지도자를 보필하는 자세도 남달랐던 그는 조용한 성품의 예의바른 신사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