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담긴 섬유소재가 뜬다?

관리자 2016-11-04 00:00 조회수 아이콘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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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소재協, 생활용 소재 트렌드 세미나 개최

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가 3일 섬유센터에서 '2018 S/S 생활용 섬유소재 글로벌 트렌드 세미나'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이날 세미나는 이은희 트렌드인코리아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유행 소재, 컬러, 패턴 등을 요약한 자료가 배포됐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강조된 '부가가치'나 '가성비' 보다는 '진정성' '사는 취향' '경계 없는'이라는 단어에 적합한 패션 트렌드가 생활용 소재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장 서서 에너지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개인의 취향대로 사는 라이프스타일 소비가 유행하고 다양한 문화와 지역, 세대 등 모든 경계가 사라지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소재협회는 섬유패션 업계를 위한 패션소재 트렌드 세미나를 의류용과 생활용으로 나눠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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