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직강국 건설 진입위한 잰걸음

관리자 2016-11-07 00:00 조회수 아이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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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업,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신기술과 융합 

기존 전통산업의 자동화․디지털화․판매 네트워크화 등
중국 방직공업연합회가 ‘방직공업 제13차 5개년 계획’ 중 ‘과학기술진보 강령’을 발표했다. 13차 5개년 계획을 기초로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촉진을 중점으로, 중국 방직기술의 전체적인 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높여 방직강국 건설을 위한 넓은 수준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핵심 내용은 방직업의 과학기술 진보 및 현실의 특징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보화 기술이 중점내용이다. 여기에 연구 개발이 필요한 4개의 공통성 중점기술과 12개의 널리 보급이 필요한 선진화된 적정기술(해당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재료로 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제3세계나 개발도상국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특정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적정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이 포함되어 있다. 약칭으로 “4+12”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방직업계의 디자인, 생산, 관리에서 부터 물류, 판매까지의 각각의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방직산업의 생산 양식(생산 모델)을 유연성, 지능화, 정교화로 전환을 촉진하고, 이전의 생산 제조 양식(모델)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이동식 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과 방직공업을 융화해 새로운 업무 경영 방식, 방직업의 새로운 변화를 촉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 강령에서는 정보화 기술의 응용의 중점은 전통 산업의 개조와 승급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설계 연구 개발의 디지털화, 생산과정의 자동화, 기업관리 정보화, 판매의 네트워크화 등이 포함되어있다. 

 

최근 중국에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 가고 있다. 앞서 말한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이동식 인터넷 등이 산업의 정보화의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터넷의 보급률 상승, 전자상거래의 급속도 발전이 중국을 전자상거래 규모가 최대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기를 띄는 국가로 변모하게 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시행한 ‘중국 제조2025’, ‘스마트제조’, ‘인터넷 플러스’의 등장으로 생산 활동을 하는 업계뿐 아니라 중국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정부는 방직공업은 “13차 5개년 계획”의 기간에 반듯이 새로운 추세에 순을 해야 할 것이며, 현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야 하고, 정보화 기술의 연구 및 개발에 초점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다년간의 개발과 응용을 통해 기술과 기능을 날로 성숙시켜야 한다. 업계의 응용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방적, 직조, 염색, 편직, 의류 등의 업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계에서 이미 응용과 시범을 시행하고 있고, 비교적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방직기업의 새로운 돌파구 스마트 웨어

중국의 방직업과 패션산업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수출과 중저가품으로 발전해왔다. 또한 중국은 방직업 및 의류산업은 중국 수출의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게다가, 중국의 취직률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다. 그러나 현재 방직산업은 적지 않은 위협에 직면해있다. 또한, 현재 중국의 방직 및 의류기업들의 도산의 조류의 영향으로 중국의 많은 지역의 대형 의류 기업들이 사라졌다. 대형 방직기업들의 도산의 영향은 방직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취업문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의 중국의 방직산업 의류관련 부품의 수출은 920억9600만위안(한화 15조5000억원)으로 집계가 되었는데, 중국의 일정 규모이상의 방직기업들의 평균 가동률이 작년 대비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순면사 제품의 재고의 일수가 전년도 대비 9%가 상승을 하였다 이는 재고량의 상승이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또한 제조의 실제 생산원가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순면사의 이윤이 약 2%정도 이며, 작년 대비 0.5%하락했다.

 

중국의 인건비 상승, 토지 사용료, 환경보호에 쓰이는 원가, 과중한 세금 등이 중국 방직기업을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광동성 방직 수출입 유한 책임 회사의 대표 이사인 릉방재(凌方才)는 “인건비 비중이 방직품 생산원가 및 에너지비용의 30~40%를 차지한다. 방직기업들은 인건비의 상승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현재, 중국의 방직업 종사자의 인건비는 동남아 국가와 비교해봤을 때, 대략 5~6배 높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중국내에서 생산을 하지 않고 동남아로 이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지 사용료도 비교적 높다는 지적이다. 미국과 중국을 비교할 경우 홍콩의 경제학자인 랑함평의(郎咸平)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전국의 평균 토지사용료는 1㎡당 102달러 정도이지만, 미국의 중서부의 토지사용료는 1㎡당 13~20달러로 나타났다. 전기 사용료의 경우 중국의 산업전기 이용료는 1㎾당 1위안(약167)인데, 이 역시 미국과 비교해 봤을 때 미국보다 절반정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원가도 미국보다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통행 요금의 경우 평균 1㎞당 약 0.5위안(84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소형의 차량 기준으로 100㎞를 운행하는데 10ℓ의 기름을 사용한다고 계산하더라도 도로 통행 요금은 50위안이다. 즉 100㎞를 운행하는데 유류비용과 도로 통행 요금만 계산을 한다면 10ℓ의 유가에 50위안을 더 한 가격이 된다. 현재 중국의 휘발유 가격이 6.21위안인 것을 감안하면 통행 요금이 유가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방직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원가들의 상승으로 인해, 중국 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고, 또한 많은 외국기업은 이와 같은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방직 제품 주문을 동남아 지역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디다스, 나이키, 유니클로, 무지 등의 회사들은 이미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많은 중국 방직기업들은 더 많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산업에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기술 혁신 등의 방면에 기초로 하여 생산하는 스마트 웨어에 대한 관심 중국 내에서도 뜨겁다. 스마트 웨어는 점진적으로 미래 의류 산업 발전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업계 내 인사들은 2016년 스마트 웨어의 R&D와 판매는 중국의 방직업을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는 데에서 공통적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웨어를 개발 중에 있는데, 해외의 스마트웨어 기업들의 상품들은 빈번하게 볼 수 있는데, 9조위안의 연간 생산액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방직산업은 스마트 상품을 개발 및 생산이 방직기업들이 현재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인한 이윤하락, 도산의 조류 등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