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지난 12일 경기도 서울대공원 삼림욕장에서 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섬유패션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성기학 섬산련 회장을 비롯해 섬유패션업계 임직원 및 가족 1,6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등반대회 참가비 4,700만원 전액이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
성기학 회장은 “2011년 섬산련에서 5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재단이 현재 31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것은 장학금 기탁자, 등반대회 참가자 등 모든 섬유 패션인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섬산련 장학사업의 2016년 지원규모는 3억9,000만원이며 약 1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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