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지난 11월 7~9일에 개최된 ‘패션월드도쿄’에 국내 6개 인디 브랜드의 참여를 지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의 주관으로 실시한 ‘K-Fashion Preview in JAPAN 2016’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몬스터리퍼블릭’, ‘화이트샌즈’, ‘제이청’, ‘제이리움’, ‘몰리올리’, ‘그라피스트만지’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6개 브랜드는 지난 4월 인디브랜드페어에 참가한 152개 브랜드 중 최종 선발된 브랜드로 패션월드도쿄에서도 이세탄, 라쿠텐, 패션스냅, 센켄신분 등 일본 주요 바이어 및 프레스들의 관심을 얻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7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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