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융복합의 향연!…반갑다, 2017PID D-100 '준비모드'

관리자 2016-11-29 00:00 조회수 아이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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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섬유비전포럼 등 섬유패션산업 총집결
대구패션페어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동시개최
‘소재+패션+기술’융복합 2018SS 트렌드 제시

      
2017년 3월 8일∼10일
대구 EXCO 전시장 
직물과 패션의 첨단 융복합. 최적의 비즈니스를 위한 전시마케팅!
글로벌 명품 박람회로 도약하고 있는 ‘2017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내년 2017년 3월 8~10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박람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국내외 참가 업체들도 본격 준비모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PID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대구패션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외 400여개 업체와 2만 여명의 참관객이 뜨거운 전시마케팅을 전개할 전망이다.
주최 측 대경섬산련 등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글로벌 해외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한국 섬유패션제품의 수출 증대와 인식 제고는 물론 ‘생산자와 바이어간 산지 직거래’ 원스톱 마케팅을 통해 원사, 고기능성소재, 산자용 소재, 패션브랜드 등 섬유ㆍ 패션 산업이 총망라된 비즈니스 박람회로 구성해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PID는 또 본 전시회와 함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2017 글로벌 섬유 비전포럼 등 섬유소재, 패션 브랜드를 통한 비즈니스 상담과 패션쇼, 국제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국내 섬유ㆍ패션산업이 총 결집된 국제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콘셉트 ‘하이퍼 오’
전시 사무국은 ‘2016PID’는 보다 창조적이고 하이테크적 요소가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2018 Spring/Summer 소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전시회 콘셉트는 ‘소재+패션+기술의 창의적 융합을 통한 미래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의미하는 ‘하이퍼 오(Hyper O)’'로 정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을 통한 창의력과 개성,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하이테크 기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 창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들은 이에 맞는 2018 봄/여름용 신소재가 대거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Hyper O
새롭게 해석되는 근원적인 소스, ‘하이퍼오(Hyper O)’: 우리가 오랜 시간 사용하고 신뢰했던 근원적인 소스들을 감수성과 정교함이 풍부해진 테크와 결합해 예상치 않은 색다른 신선함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다.

▲ Changing Point
‘2017 S/S  EMBED’가 새로운 기술을 통한 창의력과 개성에 대한 표현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익숙한 베이스들의 새로운 외관과 쓰임으로 전형을 깨는 흥미로움을 제안했다면 ‘2018 S/S Hyper O’는 과거로부터 긴 시간 신뢰해 온 근원적인 소스들을 미래적 감성으로 더욱 풍부하고 정교해진 테크와의 결합을 통해 색다르게 제안한다.
결과적으로‘Hyper O’는 2018 S/S 시즌에서 더 나은 미래와 더 나은 새로움을 위해 낯설고 어려운 외적 요소가 아닌, 오히려 너무 익숙하고 오랜 시간을 거친 자연과 고대 문명, 과거 시간 등을 되돌아보고, 레퍼런스로 활용하는 것이다. 클래식, 역사, 자연, 문화로부터 가져온 익숙함은 감수성과 정교함이 풍부한 테크와 결합돼 예상치 않은 색다른 신선함으로 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ME 1  Inconsistent Luxe

          
 
Stony Landscapes and Mineral Places Inspiration 
Earthy & Rustic Sophistication
Trace of Time, Anthropogenic Geology Aspects
미래로의 도약을 위해 잊혀진 과거의 시간과 자연으로 거슬러 그 근원적인 본질에서 정서적 안정과 아름다움을 찾는다. 분주한 삶과 시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고요함에서 기쁨을 얻고, 지속성과 실용성을 반영한 심미성을 추구한다. 소재는 거친 미네랄 감성의 영향으로 거친 외관과 크리스피한 핸들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되,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도록 전개한다.
 

THEME 2  Glam Nature

          
 
Artificial Surface Embellishments
Microscopic: Imitation of The Natural Surfaces & Structures
Crossroads of Nature, Science and Technology
강렬한 생명력을 지닌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과학과 기술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자연을 구현하는 테마로, 실제와 가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을 공유한다. 신비로움과 다양함이 공존하는 정글, 심해 등의 동식물들을 리소스로 기술적인 접목, 프린트, 가공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색다른 자연으로 재구성하고, 이색적인 표면을 연출한다.
 

THEME 3  Orient Mythology

          
 
Mythology of Anciant Orient
Refined Precious Persia, India, Egypt Art & Folklore
Raw but Precious Antique Vintage
영적이면서도 고귀한 문화의 경의로움, 장인의 빼어난 노하우, 섬세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움직임으로 전개된다. 이집트, 인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와 고대 중국에 걸쳐 발달한 신비로운 고대 오리엔트 문화가 인스피레이션으로 부각되며, 풍부하고 다양한 오리엔트 레퍼런스들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정교하고 세련된 예술감성을 현대화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THEME 4  Next Casual

          
 
Dynamic Energy from 1970s to 1990s
Retro Tech & Hyper Active
New Plaid Formats, Maxi Fancy Weaves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하모니를 이루는 동시대적이고 역동적인 캐주얼 무드는 데일리 캐주얼과 스포츠라는 색다른 믹스를 통해 표현된다. 레트로 감성은 긍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자유로움에 집중되어, 레트로 캐주얼 감성과 서핑, 패러글라이딩 등 스포츠 요소들이 자유분방하게 재해석되고, 기능성과 레트로 캐주얼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색다른 레이어링을 연출한다.


한편 PID 사무국은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함께 국내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2018 Spring/Summer 소재 트렌드’를 제시하고 설명회 및 박람회 홍보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DMC 사업설명’과 ‘프리뷰 인 대구 2017’ 전시회 콘셉트와 특징, 참가업체 지원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2018 S/S 시즌의 Color 및 Fabric에 대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업체들이 바이어의 구매성향에 적합한 소재를 출품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시회 현장에서의 상담 및 계약 실적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홍보 및 설명회 일정]
△서울 동대문 지역: 2016년 11월 23일 14:00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LL층콘서트홀
△대구 지역: 12월 6일(화) 14:00 DTC 204호 세미나실
△서울 지역: 12월 8일(목) 14:00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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