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피협회(이사장 김혁주)가 주최한 제3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에스키모 여인’을 출품한 신하은(사사다패션스쿨)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에스키모 여인’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에스키모 여성들을 모티브로 했다. 실루엣적인 부분에서 우아하면서도 퍼 소재 특성상 부한 느낌이 들지 않게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선한이(서울여대), 은상은 이영주(사사다패션스쿨), 동상은 김예림(서울여대), 홍아리(동서대)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사가 퍼 디자인센터 연수 기회가, 수상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아시아모피디자인대회(2017 Asia Remix, 홍콩) 및 국제모피디자인대회(2018 Remix, 밀라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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