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교수 좌장, 12월 5일 동덕여대 대학원 개최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K-디자인빌리지와 청년디자이너 창업 포럼’이 12월 5일 오후 3시 동덕여대 대학원 410호에서 개최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운영위원장인 동덕여대 패션디자인과 정재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하며, SBA 기업투자센터 이태훈 센터장이 ‘맞춤 창업계획서 작성법’을, KwakHyunJoo Collection 곽현주 대표가 ‘패션에 감성을 넣는 곽현주 디자이너 창업스토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연희 한양대 의류학과 교수, 박선희 이화여대 패션디자인과 교수, 성근현 동덕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장석모 TIN뉴스 본지 발행인, 송기용 (주)두산타워 마케팅팀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 25일 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에 추진 중인 K-디자인 빌리지의 규모를 50만㎡로 최종 확정했다.
첨단지식문화 산업형 단지로 본격 개발되는 K-디자인 빌리지는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공간’, 아시아 젊은 디자이너들의 미래를 결합하는 ‘융복합공간’, 각종 디자인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공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최근 사전 입주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애초 목표로 한 140개 업체의 188%인 185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밝혀 조기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도는 경기북부지역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ㆍ가구산업과 디자인, 한류(K-Culture)를 접목해 창조ㆍ융합을 통한 차세대 먹을거리 창출과 새로운 산업ㆍ문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원용 도 일자리정책관은 “K-디자인 빌리지 개발을 위한 산업단지 규모가 결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가속이 붙게 됐다”며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차세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K-디자인 빌리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