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유통 매출 전년 동비 8.4%↑

관리자 2016-12-06 00:00 조회수 아이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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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행사 활용한 마케팅으로 매출 신장

지난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오프라인의 매출이 6~13% 안팎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은 전년동기대비 6.3%, 오프라인은 13.2% 증가했다. 7월 이후 하향세이던 매출증가율이 코리아세일파스타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 인 것으로 분석했다.
 
오픈마켓의 경우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패션․의류가 전년동기대비 69.7% 증가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전체 매출 중 16.6%를 차지하는 의류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2% 감소했다. 또 아웃도어 트렌드 감소로 스포츠용품 매출도 17.6%로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체 매출비중이 큰 의류품목(여성정장, 여성캐주얼, 남성의류, 아동스포츠)은 할인행사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의류품목 중 가장 매출비중이 큰 아동스포츠(14.8%)는 전년동기대비 0.5% 증가에 그쳤다. 여성캐주얼은 14.2%, 여성정장 9.8%, 남성의류 8.8%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은 오픈마켓이 18.6%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종합유통물 14.2%, 소셜커머스 2.3% 각각 매출액이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는 오픈마켓 내 입점한 백화점관의 브랜드 의류 및 디자이너 기획전 결과 패션의류 매출은 69.7% 큰 폭으로 증가했다. 패션의류는 17.2%로 가장 전체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동의류는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소셜커머스의 패션의류와 아동유아 품목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4%, 17.4% 각각 감소했다. 종합유통물의 패션의류와 아동의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8%, 1.5% 각각 증가했다. 특히 패션의류는 식품에 이어 23.1%의 거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