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RI, 지원사업 통해 기업실적 신장 주도

관리자 2016-12-09 00:00 조회수 아이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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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술애로 및 소재개발․염색관리시스템 표준화 지원

“앞으로 연구원은 기업들의 머리(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와 손발(기업의 생산 애로기술 지원)이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연구원의 역할을 통해 기업의 이윤 극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12월 1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주최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106년 경기도 지원 사업 성과발표회’에서 변성원 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성과 발표회는 연구원이 올해 1년 간 경기도 지원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올 한해 경기도 지원을 받아 ▲지역 섬유업체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기술 돌봄이사업’ ▲자체 소재개발이 어려운 업체를 대상으로 소재기획·개발을 지원하는 신소재개발사업 ▲염·조제 관리 표준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염색관리시스템 표준화 지원 사업 ▲섬유구조 나노화를 통한 형태안정 니트 제품 개발 지원 사업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내 섬유제조업체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과 발표에 따르면 현장기술 돌봄이사업은 총 374건의 애로기술지원과 55건의 R&D 과제 발굴 성과를 거두었다. 염색관리시스템 표준화사업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개 업체의 개별 환경을 반영해 염․조제 사용 표준메뉴얼을 구축했다.
 
신소재개발사업은 28개 업체의 요청 사항에 기반해 총 161건의 패션․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참여기업이 올 해에만 총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형태안정 니트 제품 개발 사업은 연구원이 개발한 CELLⅢ 기술 활용 소재에 형태안정을 위한 가교제 사용 연구를 통해 다림질이 필요 없는 Wrinkle Free 니트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개발된 소재를 21개의 업체에 지원했다.  
 
한편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날염편직 분야에서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매뉴얼에 대한 제작 요구와 형태안정 니트 제품의 적용 사례에 대한 문의 등 향후에도 연구원이 경기도 기업들을 위한 기술지원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전시공간을 통해 한 해 동안 지원 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소재들과 시험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술정보지 및 표준평가매뉴얼 배포했다.
연구원은 2017년에도 최신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 섬유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앞장 설 계획이며, 기업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