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섬유패션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가 섬유패션업계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지난 12월12일(월)과 13(화) 양일간 삼성역 역사 및 광화문 광장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2016 섬유패션분야 지식재산권 길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늘어나는 불법복제·위조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의류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지식재산권 피해상황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 공익성 캠페인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 상당수가 위조품이란 사실을 알고도 구입하는 것은 결국 업체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함은 물론 의류패션산업 발전에 심각한 위해가 된다는 점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 캠페인은 1900만원의 자금이 투입, 지난 12일(월) 서울 삼성역 역사, 13일(화)은 광화문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총 20가지의 진가품을 놓고 진품을 맞추는 퀴즈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퀴즈에 참가한 시민들은 진가품을 만져보며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아보고 특별공연 및 경품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섬유패션분야의 불법 상표 및 디자인 도용 등 국내외 다양한 지식재산권 침해와 분쟁으로 인해 관련업계의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산협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2004년부터 지속적인 대업계 맞춤형교육·캠페인·홍보 계도 및 연구활동 등 다양한 IP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재권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섬유패션산업 지식재산권 관리 전문기관으로써 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관련 기관과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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