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올해 뉴욕, 파리, 상하이의 주요 수주회에 참가하며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지난 9월 뉴욕 캡슐에 참가한 ‘로켓런치’와 코트리에 참가한 ‘제이어퍼스트로피’는 Melange, Jessica, Cat Walk, 3NY 등 유명 편집숍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총 35만 달러의 상담 및 계약액을 달성했다.
프랑스 트라노이 우먼에 참가한 ‘라이’, ‘그리디어스’, ‘노케’, ‘티백’, ‘비뮈에트’, ‘요하닉스’, ‘자렛’은 지난 시즌 참가 브랜드 평균 성과액 대비 82% 상승한 총 300만 달러 이상의 상담및 계약 실적을 거뒀다. 특히 ‘티백’과 ‘그리디어스’는 쿠웨이트의 하비 니콜스, 싱가폴의 KF채널, 콘테사, 라모드존 등의 업체들로부터 독점 계약 및 40만 달러 이상의 현장 수주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는 ‘폴앤앨리스’, ‘티나블로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폴앤앨리스’는 심천 국제패션브랜드페어에 참가해 16만 달러의 상담계약액을, ‘티마블로썸’은 CHIC에 참가해 10만 달러 상당의 상담계약액을 달성했다.
한국콘텐츠지흥원은 2017년에도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사업을 다양화해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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