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자․치자 등 총 6종 추출 천연색소 규정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영찬)이 천연염료의 단체 표준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체 표준 제정은 섬유패션업계의 글로벌 이슈인 지속가능한 섬유패션과 관련해 천연유래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료 표준화의 필요성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천연원료를 염료로 의류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세계적인 의류와 수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천연염료 표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FITI시험연구원은 단체표준 제정을 위해 심사위원장인 제주대 이혜선 교수를 위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윤철 수석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단장․황병수 선임연구원, 로코테크 석은영 대표이사․윤성민 영업이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최은관 팀장,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 서화진 팀장, (주)동화물산 이화준 연구소장, (주)오영 윤여종 부장, 송가어패럴 이 준 이사, FITI시험연구원 김유겸 본부장(간사) 등 12명을 주축으로 한 단체표준심사위원회을 구성했다.
단체표준 제정 예정인 천연염료로는 ▲오배자 추출 천연색소 ▲치자 추출 천연색소 ▲촉 추출 천연색소 ▲아선약 추출 천연색소 ▲락 추출 천연색소 ▲꼭두서니 추출 천연색소 등 총 6종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제정 예정인 단체표준(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하고 지난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체표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