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사회 추천, 검증절차 거쳐 차기 이사회서 정식 선임
산자부 과장· 전략물자관리 원장 역임
김인관 씨
전북지역 유일의 섬유연구기관인 익산 소재 ECO융합섬유연구원(전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새 원장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출신인 김인관 전 전략물자관리원 원장이 내정됐다.
ECO융합섬유연구원 이사회(이사장 김만식)는 지난 12일 응모자 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김인관 씨를 새 원장 후보로 추천 후 인사처와 청와대의 검증을 거쳐 ECO융합섬유연구원 차기 이사회에서 새 원장으로 최종 확정하게 된다.
당초 ECO융합섬유연구원 원장 후보자 공모에는 7명이 응모했으나 면접에는 4명만이 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 백철규 원장의 임기는 1월 4일까지이다. 다만 후임원장 선임이 늦어지면 새 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백원장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인관 원장 후보자는 지난 1988년 상공부 국제협력과 주사보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과· 산업기술정책과 사무관을 거쳐 에너지안전팀장 등을 역임한 뒤 산자부 산하 전략물자 수출통제 전문기관인 전략 물자관리원 제3대 원장으로 지난 10월까지 근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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