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 이하 부산섬련)가 오는 11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대구?경북과 부산 소재 12개 섬유·패션 기업이 참여하는 ‘하이테크섬유 경제협력권 기업 공동사업화 협약식’을 갖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간 우수기업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부산섬산련이 주관하고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가 사업에 참여했고 대구지역은 다이텍이 경북은 경북테크노파크 천연염색재료연구소가 주관사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구·경북 지역기업이 확보하고 있는 다기능성의 고성능 융복합 섬유가 부산 기반의 제품으로 개발하는 게 목표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총 6개 제품(라운지웨어,고기능성 양모직물 및 환경 친화적 가방용 양모 소재, 고기능성 직물·자카드, 멀티 레이어 롤러 블라인드 소재, 토목용 섬유소재 및 제품, PP/PET 3레이어 구조의 라이너)에 대해 12개(부산 6개, 대구 4개, 경북 2개)기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섬삼련은 “개발 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사업 진흥까지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