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천연염색협회 ‘풍기인견 천연염색 인견의류’ 등 16개 품목 선정
쇼핑몰 등록, 입점지원, 바이어 초청간담회 등 판로개척… 명품화 추진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사림실)에서 2017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추가로 선정된 11개 업체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의 실라리안 제품은 ▲ 의류/침구 분야로는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의 ‘풍기인견 천연염색 인견의류’ ▲ 가구 분야로는 ㈜포머스의 ‘사무용가구’이다. ▲ 식품분야로는 농업회사법인 ㈜독도무역의 ‘국산산마늘 명이’, 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의 ‘고구마빵’,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의 ‘홍삼제품’, 농업회사법인청량와인(주)의 ‘산머루와인’ 등 9개 업체 14개 품목으로 총 11개업체의 16개 품목이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도 기업의 자체 브랜드로서는 인지도가 약해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997년부터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개발해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공동브랜드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고급화와 기술수준 향상을 도모하여 국·내외 시장개척 및 수출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쇼핑몰 등록, 입점지원, 바이어 초청간담회 등 판로개척… 명품화 추진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사림실)에서 2017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추가로 선정된 11개 업체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의 실라리안 제품은 ▲ 의류/침구 분야로는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의 ‘풍기인견 천연염색 인견의류’ ▲ 가구 분야로는 ㈜포머스의 ‘사무용가구’이다. ▲ 식품분야로는 농업회사법인 ㈜독도무역의 ‘국산산마늘 명이’, 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의 ‘고구마빵’,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의 ‘홍삼제품’, 농업회사법인청량와인(주)의 ‘산머루와인’ 등 9개 업체 14개 품목으로 총 11개업체의 16개 품목이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도 기업의 자체 브랜드로서는 인지도가 약해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997년부터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개발해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공동브랜드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고급화와 기술수준 향상을 도모하여 국·내외 시장개척 및 수출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SILLARIAN(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 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뜻을 상징하고 있다.
도내에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외부전문가로부터 기업의 건실도, 수익성 및 성장성, 기술력, 품질경쟁력 브랜드 적합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제품은 다양한 홍보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실라리안 온라인 쇼핑몰 등록, 유통업체 입점지원, 박람회 전시판매, 바이어 초청간담회 참여 등 직․간접적으로 판로개척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실라리안에 등록된 기업은 도에서 시행하는 정책금융 융자지원제도 중 하나인 운전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우대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그에 따른 2%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에 11개 업체 추가 선정으로 총 33개 업체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신규 업체 발굴과 확대를 추진해 경북의 우수제품 브랜드 ‘실라리안’이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대표 남옥선)는 소백산 아래 제1호의 천연염색협회로 체계적인 염색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천연염색 및 염료 산업을 고부가가치 녹색성장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천연염색과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만남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인견(100% Viscose Rayon)은 나무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섬유로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천연섬유인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 되어 착용 시 촉감이 매우 상쾌해 여름옷으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땀 흡수가 빠르고 정전기가 전혀 없어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아 연로하신 노인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효도 상품이며, 특히, 식물성 자연섬유로 피부가 여린 갓난아기에서부터 알레르기, 아토피 등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견(人絹)은 ‘Viscose Rayon Filament Yarn’을 뜻하는 원사로 일본식 용어이고(じんけん、人造絹糸의 줄임말), 한국어의 영어차용어는 ‘레이온’, 중국어로는 ‘인조장사’(人造長絲=렌짜오창스)라고 부른다.
인견의 원료는 원래 낙엽송의 Wood Pulp로 생산했으나, 중국에서 레이온을 생산한 후부터는 Cotton Pulp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천연소재를 원료로 사용하지만 화학방식의 제조공정으로 레이온을 생산하기 때문에 인조견, 인조사, 비스코스사로도 부르고 있다.
재생섬유(再生纖維=Regenerated fiber)의 일종으로 최근에는 소취효과와 천연실크의 촉감에 월등히 통기성이 향상된 기능성‘ 바이오인견’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풍기인견의 초기 생산자들은 일제말과 6.25전쟁 때에 정감록의 예언을 믿고 주로 이북의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민들이 이주하여 와서 정착한 후 인견직물을 생산하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과 함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이 인견으로 유명하며 전국의 85%이상을 풍기읍에서 생산하고 있어 현재까지 우리나라 인견직 최대 생산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