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테크로 변신한 ‘드라마 르돔’

관리자 2017-01-17 00:00 조회수 아이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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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동대문에 위치한 비즈니스 쇼룸 ‘르돔’을 ‘드라마 르돔’으로 변경하고 패션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르돔’은 K패션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디자이너와 의류 업체간 협업을 실행하며 국내 의류제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해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쇼룸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연말 ‘드라마 드롬’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양한 IT 기술과 접목한 비즈니스 쇼룸으로 변신을 알렸다.

‘드라마 르돔’은 바이어들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지 않고 3D 가상 피팅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직미러 가상 피팅 체험, 3D 가상 샘플 제작 프로그램, 3D 피규어 전시, 홀로그램 패션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D 가상 샘플 제작과 홀로그램 패션쇼는 디자이너들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샘플링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효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드라마 르돔’ 오픈 이후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IT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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