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과기원 통합 출범 ‘첫 행보’

관리자 2017-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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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첫 조직개편 및 인사단행

1월 9일자로 기관 간 형평성 고려해 주요보직자 교차 배치 인사 진행
11본부 41부서에서 9본부 1센터 36부서 슬림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통합되면서 1월 1일 출범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초대원장 한의녕)이 지난 9일자로 첫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한의녕 초대원장은 취임 후 처음 단행된 조직 개편과 인사에서 양 기관의 통합으로 중복되는 관리본부 부서를 통합 및 개편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맞추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양 기관의 11본부 41부서(정원 243명)가 9본부 1센터 36부서 체제로 슬림화 되며, 관리부서 소속 직원 5명이 사업부서로 전환배치 된다.
또한 기관 간 통합시너지를 위해 주요 보직자에 대해 교차 배치했다는 것이며, 양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들은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제공되기 위해 현 사업 부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주요 인사에서는 한배수 경기과기원 경영관리본부장이 북부기업지원센터 본부장으로 보직이동과 함께 경기과기원의 청산 작업을 마무리하며, 김관수 북부기업지원센터 본부장이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배수 신임 경기북부지원센터 본부장(59)(사진)은 성균관대 석사 출신으로 경기도 도시환경국 국장·의정부 부시장·수도권교통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우직한 성품과 소탈한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신임이 두텁고, 강직한 행정 처리로 올곧은 공무원의 표상으로 불린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실질적인 기능 통합을 염두에 두고 진행한 것으로 향후 조직 진단과 함께 진흥원의 비전 및 목표설정과 전략수립이 완성되면, 사업부 조직을 포함한 전체 조직에 대한 효율적인 재배치로 통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지원팀(031-259-6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