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클러스터 공사 올해 649억원 투입

관리자 2017-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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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진흥시설 조성 및 운영체계 수립 연구용역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노후 상하수도 정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오염토양 정화 등 상하수도 분야에 총 4조607억원(국고 2조6,325억원, 지방비 1조4,282억원)을 투자하며, 5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상하수도 관련 환경부 소속·산하기관들과 모여 2017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상하수도 분야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2017년 상하수도 분야 주요 정책과제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개선, 물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토양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물산업 육성은 국내 물산업 육성의 전초 기지로 대구 물산업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물산업 육성을 위한 이행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물산업클러스터는 2015~2018년까지 총 사업비 233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물융합연구동, 워터캠퍼스,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실증화시설 등 주요 시설이 조성된다. 또 물산업기반구축 사업은 27억원이 투입돼 수도용 자재 인증 및 물산업 및 관련기업 육성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대구 물산업클러스터(2018년 완공) 조성공사에 총 649억원(국고)을 투입해 물산업 진흥시설 및 실증화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운영체계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수립된 ‘스마트 물산업 육성전략’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물산업진흥법’을 제정하고,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한다.
 
이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조해 ‘물시장 맞춤형 상하수도 혁신 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물시장 맞춤형 상하수도 혁신 연구개발사업은 2019년~2026년까지 8년간 총 4523억원(국고 3,057억원, 민자 1,466억원)이 투입되며 3개 세부사업, 38개 과제가 진행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