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상열 원장 취임

관리자 2017-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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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취임식… R&D 역량 극대화 ‘위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 강조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박상열 신임 원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14대 원장에 취임한 박 신임 원장(56)은 취임사에서 “퍼펙트 스톰에 직면한 우리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과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출연연과 KRISS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며 “R&D 역량을 극대화해 도전적 목표를 추구하고 대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또 ‘위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분야를 넘나드는 협력 연구 활성화, 이를 위란 제도 개선을 계획으로 내세웠다.
 
앞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NST)는 지난 17일(화) 서울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제67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상열 부원장(책임연구원)을 선임하고 다음날인 18일(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세종시)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원장은 서울대학교 화학 학사와 캔자스 대학교(University of Kansas) 생화학분석 박사, 미국 유타대학, 인간 유전학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몸담아 왔으며, 직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으로 근무하였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표준제도 확립 및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 수행을 목적으로 1975년에 설립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