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역량강화 위한 5가지 핵심 추진 전략 제안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김인관 신임 원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긴 역사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갖춘 산업”이라 면서 “기술이 급변하고, 소비자 요구가 변하는 시대에 과거의 방식으로 기업을 운용하거나 산업을 진단하면 적응하기 어려워 어떠한 방향으로 산업을 이끌 것이냐에 따라 성장산업 또는 낙후산업으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신임 원장은 연구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5가지 핵심 추진 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전북 지역 섬유플랫폼 구축 - 지역산업의 문제점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교육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둘째, 현장중심 경영 추진 -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이 보고 듣는 가운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애로요인을 발견하고 처방한다.
셋째, 지역특화 섬유산업 육성 -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사업지원, 인증사업 등을 추진해 관련 품목의 시너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넷째, 국제협력 강화 - 우수한 해외기관과 연구개발 협력 및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다섯째, 연구원의 역량 강화 - 연구원 전문화, 창의적․협력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기업지원 확대와 연구원 자립화 등을 마련한다.
한편 김인관 신임 원장은 1988년 상공부 수출진흥과 국제협력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산자부 기술표준원 산업기계과, 자본재산업총괄과, 지경부 미래생활섬유과, 산업환경과, 정책기획관실 등을 거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전략물자관리원장을 역임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