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규 원장, 융복합산업섬유 재도약 공헌

관리자 2017-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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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류산업 중심에서 산업용 융복합섬유로 경쟁력 강화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 국가예타사업기획 추진 등 전북 섬유산업 육성 의지

■ ECO융합섬유연구원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유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이면서 전라북도의 출연연구원이고, 섬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지원, 시제품 생산 지원, 시험분석 지원, 멘토링을 통한 섬유기업의 애로해소 지원, 창업 및 보육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2001년 1월에 ‘(재)전북니트산업종합지원센터’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2월,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설립근거를 변경하면서 ‘한국니트산업연구원’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지난 2015년 11월9일에 지역 섬유산업의 변화에 따른 혁신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관명을 ‘ECO섬유연구원’으로 변경했다.
- 백철규 원장 재임 기간 : 2011년 1월 5일 ~ 2017년 2월 10일
 
연구원은 원장 직속으로 전략기획팀을 두고, 연구개발실, 기업지원실, 행정경영실 등 총 3실 1센터 11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실은 전북지역의 주력산업인 복합섬유소재 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탄소소재와 융복합 기술을 연구하는 ‘탄소․융복합기술개발팀’, △ICT 융합 스마트 섬유 디바이스를 연구하는 ‘스마트섬유개발팀’, △천연소재 및 환경친화적 섬유 신소재에 대해 연구하는 ‘친환경소재개발팀’으로 구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선도 기술을 개발연구에 주력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탄소 및 융복합 섬유소재 R&D 발굴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친환경 섬유 제조기반 확대 및 제조 기술력 강화 지원을 통한 친환경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고성능 안전보호용 소재 및 상용화 기술 개발로 산업 구조고도화 및 시장경쟁력 제고 △창업‧보육지원 등 섬유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서비스 강화로 고용 창출 도모에 초점을 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ECO융합섬유연구원(KICTEX) 으로 명칭 변경 의의
전북의 섬유산업은 1980~90년대 전북 니트(환편)의류 생산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쌍방울, 태창, BYC 빅 브랜드 3사와 연계된 섬유 및 의류 제조 집적지가 형성되면서 전북지역 섬유산업은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자리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IMF, 주요 의류브랜드의 사업 침체, 개성공단 및 해외로 생산기지 이전 등 국내외 수요변화와 함께 전북 섬유산업은 제조기반이 크게 악화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가 필요한 위기가 도래했다.
 
그런 가운데 2005년 이후 전라북도에 구축된 탄소섬유 생산기반으로 전라북도 섬유산업 관련 기업들의 구조와 집적지 섬유산업의 특성이 변화하게 되었고, 2014년도에는 탄소소재와 섬유소재를 포함하는 복합섬유소재 분야가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선정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의류 중심의 섬유산업이 복합섬유소재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 섬유산업 제조기반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섬유산업 지원기관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으로 거듭나야 할 필요성이 인지됐다. 이에 정부의 창조경제와 전라북도의 산업특성에 부응하고, 전라북도 섬유산업을 신섬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ECO융합섬유연구원’으로 변경했다.
 
■ 기술개발 방향 및 연구개발사업 성과
연간 50여개의 정부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섬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지원으로 시장경쟁력을 제고와 고용 창출, 지역 내 섬유산업의 생산 공정 스트림간 기업들을 연계한 공동 제품 개발 시스템으로 섬유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산업용 고기능 섬유 제조기술 및 제품개발 확대와 △도내 섬유기업들의 고부가 섬유제품 연구개발 지원△ 친환경 섬유 제조기방 확대와 제조기술 역량 강화 부분에서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원에서는 ‘Seed R&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존에 확보된 섬유제조기술을 안전보호용, 수송용, 건축/토목용 등의 산업용 섬유분야 부품소재로의 확대를 추진했다.
 
특수 산업용 글러브, 내열특성의 탄소섬유 방적사 및 직물제품 등의 산업안전 보호제품 개발을 비롯하여, 고강도 건축 토목용 섬유제품, 공기정화용 탄소 필터, 배터리용 전극재료 등을 개발함으로서 관련 기업의 매출 발생과 고용창출을 유도했다.
 
그동안 면섬유로 이너웨어와 유아복을 제조해오던 도내 섬유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서 비즈니스웨어, 스포츠웨어로 생산 제품군 확대와 벽지, 침구류, 식품포장재 등과 같은 생활용 섬유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까지 다양한 섬유기업들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했다.
 
2015년도에 완공된 ‘닥섬유 펄프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현재 한지제조기업과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연구소를 설립하여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본 설비를 활용하여 새로운 천연소재 기반의 신소재 연구도 추진 중이다.
 
또한 도내 전통섬유기업들이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감이나 포도, 배추 등의 농산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의 염료로 염색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섬유제품을 개발하는 기술지원도 수행했다. 
 
이 외에도 친환경 섬유로 특화된 전북 섬유산업을 위해 연구원은 도내 섬유기업에서 개발한 다양한 친환경 섬유 신소재 제품에 대한 인증 및 연구지원을 통해 신소재 제품개발을 촉진시켰다.
 
■  기업지원사업 성과
본원에서는 지역 섬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을 2011년(백철규 원장님 부임한 해)부터 추진했다.
 
2016년도 멘토링 대상기업은 90개사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연구원의 기술, 장비, 정보 인프라를 활용하는 최적의 기업지원을 수행했다. 그 결과, △시제품 생산지원 865건 △시험분석 지원 273건 △세미나 25건 △정보제공 54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13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본원이 보유하고 있는 파일롯 장비와 시험분석 장비 및 기술지원 인프라를 통해 제품연구개발 지원하고 있고, 2015년부터 입주기업들의 보육지원을 위한 마케팅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역량강화를 모색 중이다.
 
2015년에는 전북 섬유기업 일감 증대를 위하여 글로벌 섬유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지역섬유기업을 연계시켜 일감을 수주했다. 기능성 편직원단 개발업체인 코튼퀸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관기업의 ㈜효성으로부터 1차 15억원 규모 수주 확보, 쌍영방적, 전일염공 등 도내 기업들은 영원무역으로부터 한지사 T셔츠를 수주 받았다.
 
2014년도부터 연구원에서는 인력양성 사업이 확대되어 농림부의 ‘한류패션 여성 일자리 활성화 사업’과 노동부의 ‘친환경 부훔소재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형 전문 봉제기능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신테크, 용산, 호남시트, 아이아르 등으로 취업되어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전라북도의 주력산업인 복합섬유소재산업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을 지난해 수주하여 추진함으로서 도내의 섬유산업과 탄소섬유산업분야의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서도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2016년도 국가예타신청사업) 
최근 재난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안전사회에 대한 관심 증대 및 고성능의 안전보호제품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세계 안전보호제품 시장은 연평균 6% 대의 시장성장이 예측되며, 전북은 원자재-중간재-완성재에 이르는 섬유산업 스트림별 가치사슬이 구축되어 있는 전국 유일의 집적지로서, 제품개발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클러스터 집적지로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사업은  본원에서 추진한 2014년 10월에 전북도에서 연구용역사업으로 추진한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연구’를 토대로 국가예타사업으로 기획됐고, 2018년~2022년까지 5년간 총 2,018억원 규모이며, 기술지원센터 구축예정지는 익산 혁신산단 내 융복합벨트로 계획됐다.
 
추진경과
◦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연구: ’14.10~’15.11
* 육성계획수립 연구용역 (ECO융합섬유연구원), 육성전략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산업연구원)
 
◦ 「안전보호 제품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토론회: ’15. 6. 1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의 현재와 미래」세미나 개최(COEX)    : ’15. 9. 2
 
◦ 산업부 예타신청 R&D사업 ‘민간검토위’ 심의: ’15.12.29
 
◦ 산업부 예타 사전심의위원회 심의 선정: ’16. 1. 8
 
◦ 지역위 자문위 결과 ‘긍정적’ 평가: ’16. 2.25
 
◦ 미래부 기술성 평가 결과 ‘적합’ 통과        : ’16. 3. 7
 
◦ 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              : ’16. 4.29
 
◦ KISTEP 자문위 대상 예타 착수회의        : ’16. 6. 3
 
◦ 예타 중간점검회의(기재부, KISTEP, 산업부) : ’16.12.26
 
본 사업을 통해 창조역량이 높은 안전보호 제품 육성을 통해 차세대 신성장 동력화와 글로벌 고부가 가치시장 개척 및 고급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이를 위해 연구원에서는 안전보호 제품의 기술개발, 생산기반 구축과 제품 신뢰성 평가 및 인증을 통한 아시아 시장 개척 및 기술 제품 개발의 선도자가 되도록 추진 계획하고 있다.
 
■ 백철규 원장의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  
 
1. 기관 변경에 따른 정체성 확립으로, 지역 섬유산업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의류 중심에서 융·복합 산업용 섬유 R&D 신사업을 발굴하고, 시장주도형 구조전환을 위해 도내 기업들을 위한 ‘연구-지원-생산-인증-마케팅’ 등의 전주기적 지원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2. 안전보호용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전북이 과거 섬유산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업계와 힘을 합쳐 새로운 연구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3. 미래선도형 융복합 섬유소재 개발을 위한 R&D 신사업 발굴을 위해 친환경 사회 구현에 필요한 저탄소 녹색기술 개발과 탄소섬유, 천연 신소재 등을 활용한 산업용 고성능의 섬유소재 및 제품 개발과, 기존의 섬유와 IT, NT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의료용 섬유, 전자/에너지소자 섬유 등 첨단 고기능성 핵심 소재 및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4. 전북 섬유산업의 성장에는 기업이 동반되어야 하기에, 효성, 영원아웃도어 등 글로벌 기업의 오더와 연계해 창의적인 제품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연구원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 갖춘 창조경제형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5. 더불어 섬유기업 80%에 해당되는 소공인 제조기업의 성장지원 강화하고자 산업위 국회의원(전정희 의원, 전순옥 의원 등)을 초청하여 기업간담회를 추진하였고, 지역 제조업의 기반인 소공인기업의 현장맞춤식 특화지원 및 협동조합 기업의 성장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들을 기획하고자 노력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장 업무성과
 
* PILOT 인프라를 통한 시제품 생산지원(13년 3,893건, 14년 4,237건, 15년 4,489건)
 
* 기업과 R&D 통한 기술개발 사업수행(13년 34억52백만원, 14년 37억85백만원, 15년 46억20백만원)
 
* 대기업과 협력관계 구축 통한 지역 내 오더증대
 - 쌍영방적 : 영원무역 납품(한지사제품 5천매)/(주)코튼퀸 : (주)효성 교편직원단 120톤
 
* 친환경 신소재 제품 제조기반 확대
 - 피톤치드 의류제품 (매출 46억원, 고용창출 34명)
 - 친환경 침장제품 (매출 13억원, 특허 5건, 상표 7건, 디자인 12건)
 - 헬스케어용 섬유제품 (매출 150억원, 특허 10건, 고용창출 3명)
 
* 친환경 섬유신소재 연구센터 구축운영
 - 펄프기계화동 : 닥펄프 섬유소재 개발(연간 20톤 생산규모)
 - 섬유클러스터동 : 4개 업체 입주(고용 26명, 매출10억6천만원)
 - 창업보육센터 : 9업체 입주(고용16명, 매출10억원)
 
* 친환경 제조기반 확대 및 제조기술 역량 강화
 - 피톤치드 의류제품 → 매출 46억원, 고용창출 34명
 - 친환경 침장제품 → 매출 13억원, 특허 5건, 상표 7건, 디자인 12건
 - 헬스케어용 섬유제품 → 매출 150억원, 특허 10건, 고용창출 3명
 
* 대형 예타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공헌
 - 안전보호용 제품산업 육성 클러스터조성 사업 진행 중(사업규모 : 총2,018억원 (17~21, 5년 계획)
 - 전북도, 산업부 예타 사전심의위 결과 1순위 선정(16.01)
 - 기재부, 16년 상반기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평가진행(16.04)
 
*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 (총 60여건 보유)
 - PLA섬유의 사염방법, 지사제조방법, 피톤치드 캡술 가공원단 기업 활용(3건)
 
* 전북지역 섬유패션인 리더역할 수행
 - 전북 섬유패션인 가족 한마음 분위기 조성 (섬유인 등반대회 4회 개최-매년 상반기)
 - 패션에 관심 있는 신진디자이너 발굴(한지패션경진대회 4회 개최-매년 하반기)
 
*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친환경연구센터, BI센터 14개 기업 및 24명 고용)
 -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사업(봉제교육 27명 및 취업 9명)
 
* 고객만족, 사회공헌
  ∙ BI센터, 친환경연구센터 구축 (14개 기업유치)
  ∙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매년 구매액의 1%이상)
  ∙ 재능기부를 위한 봉사단 운영(매월 1회)
  ∙ 연구사업 성과물 기증을 통한 사회적 책임수행(매년 300~400만원상당)
 
* 멘토링 사업을 통한 기업지원 수행
 - 업체 실제 필요한 솔루션 제공(기술지도, 애로기술 해결)




* MOU 체결 등 영역 확장 및 신산업 발굴 (9건)
 - 융복합 미니클러스터 연계협력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
 - 의류용/산업용 니트 관련 기술 공동연구개발 (덕산엔터프라이즈(주))
 - 효성, 코튼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형 섬유기업 육성 지원(‵15.10월)
 - 용산, 호남시트 등 16개사 : 기능인력 취업 연계 산‧연 협의체 구축
 
* 타산업의 산업용 섬유제품 제조기반 확대
 - 산업용 섬유소재부품 분야 시장 선점
  ∙ 반도체 공정용 안전장갑(매출 53억원, 고용 4명)
  ∙ 해양스포츠용 탄소섬유(매출 200억원, 고용 133명)